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p 하락한 45%…취임 후 최저
뉴스1
업데이트
2018-12-14 13:48
2018년 12월 14일 13시 48분
입력
2018-12-14 10:28
2018년 12월 14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갤럽…민주 36%, 한국 19%, 정의 9%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다소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인 4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4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44%로 전주 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거절’은 11%로 집계됐다. 직무 긍정률 45%는 문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 44%는 최고치다.
연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에서는 30대가 58%(부정률 33%)로 가장 높았고, 40대 54%(41%), 20대 49%(33%), 50대 35%(57%), 60대 이상 33%(52%)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68%), 서울(48%), 인천·경기(46%), 부산·울산·경남(41%), 대전·세종·충청(35%), 대구·경북(28%) 순으로 집계됐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9%, 정의당 지지층의 56%는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0%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지난주는 남성, 20~40대, 블루칼라 직업군, 정의당 지지층 등에서 긍정률 낙폭이 컸고 이번 주는 여성(53%→47%), 50대(50%→35%), 성향 중도층(53%→46%) 등을 중심으로 추가 하락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447명)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북한과의 관계 개선’(25%)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외교 잘함’(15%),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9%), ‘대북·안보 정책’,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이상 7%)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자(444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3%), ‘대북 관계·친북 성향’(20%),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4%) 등을 지적했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직무 긍·부정률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감소한 것은 지난 9월 초다. 9월 중순 평양 3차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직무 긍정률 60%선을 회복했으나, 이후 다시 점진적으로 하락해 지금에 이른다고 갤럽은 설명했다.
최근 대통령 직무 긍정률을 성·연령별로 보면 20대에서 유난히 성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를 기준으로 20대 남성은 38%, 20대 여성은 61%로 집계됐다.
20대 남성은 대통령 직무뿐 아니라 현 정부의 대북·외교·경제·고용노동 정책 평가에서도 20대 여성보다 대체로 부정적이다. 복지·교육 정책과 공직자 인사 평가에서는 성별 차이가 거의 없었다.
갤럽은 “일각에서는 이러한 20대 성별 격차의 가장 큰 원인으로 젠더 이슈를 지목하지만 문 대통령 취임 이래 직무 평가 이유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된 바는 드물다”고 설명했다.
정당지지도에선 여당인 민주당이 지난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36%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19%, 정의당은 9%, 바른미래당은 6%, 민주평화당은 2%였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7%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에서 13일까지 사흘간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2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3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축협 개혁해야”
4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5
함익병, ‘자산 0원→100억’ 비결 “10년간 하루도 안쉬고 일했다”…성공공식 3가지
6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7
[속보]호주-파라과이 무승부에…홍명보호 3위 경쟁 ‘5위→6위’
8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9
불법촬영 혐의 30대, 경찰 압수수색중 13층서 추락사
10
이천수 “열심히 뛰면 팬들은 욕 안해”…‘최악 졸전’ 작심 비판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10
‘올공 시위’서 경찰에 침뱉고 욕설한 40대女 구속영장 청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2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3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축협 개혁해야”
4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5
함익병, ‘자산 0원→100억’ 비결 “10년간 하루도 안쉬고 일했다”…성공공식 3가지
6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7
[속보]호주-파라과이 무승부에…홍명보호 3위 경쟁 ‘5위→6위’
8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9
불법촬영 혐의 30대, 경찰 압수수색중 13층서 추락사
10
이천수 “열심히 뛰면 팬들은 욕 안해”…‘최악 졸전’ 작심 비판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10
‘올공 시위’서 경찰에 침뱉고 욕설한 40대女 구속영장 청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수도권 건보수가 10% 올려… 지방의사 이탈 막는다
TSMC도 북-중-남부 클러스터 조성… “관건은 시너지”
李대통령 지지율 51%로 취임후 최저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