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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조국 사퇴 소신 유지…“대통령 부담 덜어줘야”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03 16:39
2018년 12월 3일 16시 39분
입력
2018-12-03 16:37
2018년 12월 3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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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청와대에서 불거진 잇따른 비위와 관련해 조국 민정수석이 물러나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전 기자들과 만나 ‘조 수석 관련 입장’을 질문 받고 “변할 것 같으면 올리면 안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민정수석에게 현명한 처신이 요구되는 때”라며 “먼저 사의를 표함으로서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 덜어드리는 게 비서된 자로서 올바른 처신이라 생각한다”고 한 바 있다.
조 의원은 ‘본인의 언급 이후 이해찬 대표와 다른 의원들이 조 수석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나는 아무 상의 없이 내 생각을 얘기한 것”이라며 “그분들은 그분들 생각을 얘기하고 저는 제 생각을 얘기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 대표가 의원총회 자신을 불러 자제를 주문했다’는 관측에 대해서는 “아니다. 이 앞에서 만난 것”이라며 “전혀 (그 부분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고 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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