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日 ‘눈에는 눈…’ 징용판결 강제집행시 맞대응 검토
뉴스1
업데이트
2018-11-30 16:10
2018년 11월 30일 16시 10분
입력
2018-11-30 15:49
2018년 11월 30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기업 자산 압류하면 한국 정부 자산도 압류”
일본 정부가 한국 법원 판결에 따라 일본 기업 소유의 한국 내 자산이 압류될 경우 일본 내 한국 정부 자산 압류를 통해 ‘맞대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30일 보도했다.
마이니치는 이날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최근 한국 대법원이 신일철주금(옛 일본제철)과 미쓰비시(三菱)중공업 등 일본 기업 2개사를 상대로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을 명령한 판결과 관련해 이 같은 ‘대항조치’가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한국 대법원의 이번 판결이 “국제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한국의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문제는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 체결 당시 한국 정부에 제공된 유무상 경제지원을 통해 “이미 해결됐다”는 이유에서다.
때문에 이번 대법원 판결을 통해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명령받은 일본 기업들도 아직 ‘자발적 배상’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일철주금 상대 소송에서 승소한 징용 피해자 측 변호인단은 신일철주금이 한국에서 포스코와 합작해 만든 제철 부산물 재활용 업체 ‘PNR’ 주식 압류 등의 강제집행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 중인 상황.
그러나 일본 정부 관계자는 “유엔국제법위원회(ILC)는 2001년 국제법 위반 행위에 대해선 동등한 손해를 가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며 “(한국의) 압류도 국제법 위반으로 본다면 대항조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일본 정부는 전날 발표한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 명의 담화에서 한국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일본기업의 정당한 경제활동을 보호한다는 관점에서 국제재판과 함께 ‘대항조치’ 등 모든 선택지를 시야에 두고 의연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었다.
다만 마이니치는 “한국 정부의 일본 내 자산을 실제로 압류하려면 법률 정비가 필요한 등 장애물이 많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5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양주서 60대 흉기 찔려 숨진채 발견…30대 아들 피의자 체포
9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5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5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양주서 60대 흉기 찔려 숨진채 발견…30대 아들 피의자 체포
9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5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달러 약세 좋다” 금 4% 급등, 5300달러 돌파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폐경, 알츠하이머와 닮은 뇌 변화…여성 치매 많은 이유?[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