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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바른미래당 5~6명 기습 복당 당협위원장 온다 소문”
뉴스1
업데이트
2018-11-28 11:38
2018년 11월 28일 11시 38분
입력
2018-11-28 11:37
2018년 11월 28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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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협위원장 교체 화합과 발전으로 가야…분열은 안돼”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 © News1
자유한국당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정우택 의원은 28일 조강특위의 당협위원장 교체와 관련 “당협위원장 교체에서 바른미래당 5~6명이 기습 복당되고 그 분들이 당협위원장으로 들어온다는 항간의 소문이 있다”며 “이것이 갈등의 불씨가 되어선 안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비대위의 당협위원장 교체는 화합과 발전으로 가야지 이 문제가 분열로 가면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앞으로 1년간 총선이 없기 때문에 이 당을 원만히 운영하고 좌파 포퓰리즘 정권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화합과 단합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원들의 건설적인 의견 개진을 계파의 목소리로 치부해선 안된다”며 분당론에 대해서도 “보수대통합을 기대하고 있는데 분당론을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군현 의원은 이 자리에서 “당무감사를 통해 당협위원장 교체한다고 하면서 특정계파 얘기가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현역이든 원외 위원장이든 데이터를 갖고 교체해야 한다. 당선 가능성을 높은 사람을 교체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듭 “정보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체해야 한다”며 “비대위원장이 신경써서 중심을 잡아달라”고 말했다.
연말 원내대표 선거를 준비중인 나경원 의원은 “더 이상 친박 비박 계파가 없어졌으면 한다”며 “우리당의 금기어를 만들어 진정한 통합의 길로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당협위원장 교체는 첫째도 공정, 둘째도 공정”이라며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사무총장도 당사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2선으로 물러서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협 교체는 조강특위 외부위원들 중심으로 할 것”이라며 “이 분들은 누가 친박이고 비박인지 모른다. 계파논리를 강화했다는 말을 듣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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