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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접견…“한미동맹 北대화 이끌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0 17:56
2018년 11월 20일 17시 56분
입력
2018-11-20 17:54
2018년 11월 20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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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청사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신임 주한미군사령관을 접견하고, 한미 동맹 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 장관은 에이브럼스 사령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북한을 대화로 이끌어 내고 지금의 상황을 만들어 낸 것은 강력한 한미 동맹의 힘이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그러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이라는 한미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사령관으로서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따뜻한 환대에 사의를 표한 뒤 “미국의 한국에 대한 방위공약이 철통 같이 유지되고 있다”고 재확인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신임 사령관으로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한미 양국의 외교적 노력을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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