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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일자리예산 23조5000억…올해보다 22% 증가”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01 10:37
2018년 11월 1일 10시 37분
입력
2018-11-01 10:35
2018년 11월 1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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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일 2019년도 정부 예산과 관련해 “일자리 예산을 올해보다 22% 증가한 23조5000억원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19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일자리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살기위한 출발점이다. 청년·여성·어르신·신중년·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역점을 뒀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7000억원으로 대폭 늘렸다”며 “올해 9만 명을 포함해 대상자가 18만8000명으로 확대된다. 청년을 한 명 더 추가 고용할 때마다 3년 동안, 연간 최대 9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내일채움공제 대상도 11만 명에서 23만 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며 “중소·중견기업에 취직하면 3년 안에 최대 3000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직이나 재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에게는 맞춤형 훈련을 지원할 것”이라며 “어르신들 일자리는 61만개, 아이·어르신·장애인 돌봄 일자리는 13만6000개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일자리는 2500개를 신설해 2만 개로 확대했다”며 “중증장애인 현장훈련과 취업을 연계해주는 지원고용사업을 2500명에서 5000명으로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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