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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태극기부대, 극우라는 표현은 지나친 왜곡”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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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7:39
2018년 10월 22일 17시 39분
입력
2018-10-22 17:37
2018년 10월 22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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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은 22일 “태극기 부대는 극우고 그렇지 않은 보수는 건전한 보수라는 표현은 지나친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전 위원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정준희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 정부는 왜 촛불시위는 혁명이라고 부르고 태극기를 드는 사람은 태극기부대라고 표현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분들 개개인의 말을 들어보면 감각이 없는 분들이 아니다”라며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이고 직전 대통령을 구속시켜 추락한 국격을 걱정하는 분들”이라고 했다.
전 위원은 “그 분들은 극우도 아닐 뿐더러 그 분들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생각을 무조건 그릇됐다고 하는 건 잘못된 시각”이라며 “물론 강경한 쪽은 맞다. 하지만 그분들을 빼고 뭐 빼고 하면 어떻게 (통합을) 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결국 저희들이 비박과 친박들의 갈등의 근원인 박근혜 정부를 어떻게 볼 것이냐”라며 “더 나아가서 MB(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9년을 평가하는 작업을 해야만 당이 앞으로 나갈 수가 있고 이른바 대오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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