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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연현마을 주민들, 이재명 경기지사에 감사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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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21:09
2018년 10월 17일 21시 09분
입력
2018-10-17 21:07
2018년 10월 17일 2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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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환경피해 해결책 제시…올바른 지도력에 찬사”
이재명 “성숙한 시민의식 보여준 주민 여러분 덕분”
최근 각종 의혹사건으로 고립무원에 선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안양 연현마을 주민들이 환경피해를 해결해 줬다며 격려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안양 연현초등학교 건강한 연현마을 위한 부모모임’은 지난 13일 이 지사에게 연현마을의 오랜 환경피해 해결책을 제시해줬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들은 “민생해결 1호로 경기도 관문인 연현마을의 오랜 환경피해 해결책을 제시해주시고, 학생들의 건강권과 교육권을 지켜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패 증정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정의롭고 올바른 지도력에 찬사를 드리며, 신속하고, 성공적인 공영개발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이 지사는 이에 지난 16일 트위트를 통해 안양 연현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글을 올렸다.
이 지사는 “안양 연현마을 환경피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던 건 합리적 대화에 나서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연현마을 주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지사는 “신속하고 성공적인 공영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라는 말씀으로 듣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현마을 초등학생 학부모라고 밝힌 A씨는 댓글을 통해 “여러 가지로 마음 고생 많으실 텐데 연현마을 환경문제 잊지 않고 트윗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다른 학부모 B씨는 “공영개발로 아이들이 고통 받지 않을 수 있게 돼 너무나 행복하다. 이재명 도지사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8월 19일 수년간 아스콘 공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안양 연현마을의 민원 해결책으로 ‘공영개발사업’을 제시하고, 공장부지 등을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춘 곳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지사 취임 후 첫 민생 방문현장인 안양 연현마을을 ‘이재명식 민원해결 제1호 사업’으로 꼽고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 것이다.
경기도시공사는 2023년 준공 목표로 사업비 1500억원을 들여 아스콘공장 부지 등 주변지역 12만1150㎡에 아파트 904세대 등을 건설한다.
(경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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