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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쌍십절 행사 준비 중…열병식은 없을 듯”
뉴스1
업데이트
2018-10-08 11:33
2018년 10월 8일 11시 33분
입력
2018-10-08 11:32
2018년 10월 8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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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열병식 9·9절 때 했고 올해 정주년 아냐”
북한이 오는 10일 당 창건 73주년 기념일 쌍십절(10월10일)에는 열병식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통일부가 8일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도 나름대로 지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도 “열병식은 지난 9·9절(정권 수립 기념일) 70주년 때 했었고 이번은 정주년도 아니어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주년은 열 또는 다섯을 단위로 해 의의 있게 맞는 주년을 가리키는데 북한은 정주년 행사를 특히 중시한다.
북한은 2015년 70주년 쌍십절 때는 열병식을 열고 개량된 KN-08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을 공개했으며 조선중앙TV를 통해 열병식을 생중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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