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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도 상승세 지속…3%p 상승한 64%
뉴스1
업데이트
2018-10-05 10:13
2018년 10월 5일 10시 13분
입력
2018-10-05 10:11
2018년 10월 5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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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상승세를 지속해 6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6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주 전보다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26%로 4%포인트 하락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거절’은 10%로 집계됐다.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88%, 정의당 지지층에서 82%로 높은 편이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긍정률(20%)보다 부정률(68%)이 높았다.
바른미래당 지지층과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각각 40%/49%, 38%·41%로 긍·부정률 격차가 크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일과 4일 이틀간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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