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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회찬 빈소서 오열…심상정·이정미 위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24 08:58
2018년 7월 24일 08시 58분
입력
2018-07-23 21:08
2018년 7월 23일 21시 0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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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유시민 작가가 23일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오열했다.
유시민 작가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회찬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았다.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은 유시민 작가는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전 대표를 위로하며 오열했다.
이날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전 대표는 현재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유시민 작가는 노회찬 원내대표, 심상정 전 대표와 함께 2012년 ‘진보정의당(정의당 전신)’을 창당하는 등 인연을 이어왔다.
유시민 작가는 노회찬 원내대표와 ‘노회찬, 유시민의 저공비행’ 등 팟캐스트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최근 JTBC ‘썰전’에서 하차한 유시민 작가의 후임으로 합류했다. 김구라는 5일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님도 후임이 노회찬 의원님이란 말에 ‘그렇다면 안심하고 떠나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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