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측은 19일 방송은 그대로 내보냈고, 이번주 방송분에 대해서도 “(23일)녹화에는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다만 “의혹에 관한 조사 단계이기 때문에 특검수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녹화가 예정된 이날 노 원내대표의 사망소식이 전해졌다. JTBC 측은 “소식을 접하고 상황을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기 녹화분은 없다”며 오늘 녹화와 방송 진행 여부 등에 대해서도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투신 전 “드루킹 관련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으며,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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