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부겸 장관, 당대표 불출마 선언…“소문 무성, 대통령께 폐 끼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17 14:24
2018년 7월 17일 14시 24분
입력
2018-07-17 14:15
2018년 7월 17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설이 제기됐던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8.25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장관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7월 1일 저는 ‘개각이 있을 때까지 오직 장관으로서의 직분에만 전념하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 7월 17일 현재, 개각이 아직 단행되고 있지 않는 상태이지만 저의 최종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현 시점에서 자신의 거취를 밝히는 이유에 대해 “개각과 저의 출마 여부가 연동돼 버렸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개각과 입후보가 모두 연일 소문만 무성한 채 지체되는 것도 저로선 여간 송구스러운 일이 아니다”라며 “결국 인사권자인 대통령님께 폐를 끼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제가 먼저 불출마를 밝혀 대통령께 드린 부담을 스스로 결자해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로 인해 혼선과 억측이 야기되고 있다”며 “등록 마감이 임박한 지금까지도 후보들의 출진 여부가 불투명하다. 후보의 한 사람으로 거론되어 온 저의 탓이 적지 않다”고 했다.
그는 “모름지기 정치인은 나아감과 물러섬이 분명해야 한다고 배웠다. 부끄러울 따름”이라며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여러분께 도리가 아니다. 이에 제가 먼저 결론 내리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이제 앞으로 장관으로서는 직에 머무는 날까지 그 책임을 다하겠다. 한 시도 긴장을 풀지 않겠다. 업무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또한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당이 집권여당의 책임과 역할을 다 하도록 간절한 애당심을 늘 간직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 우리 당에 걸어주신 기대가 너무나 크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서 훌륭한 지도부가 구성되어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국회 간에 협치가 활짝 꽃 피길 기원한다.
”고 덧붙였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모즈타바, 러 극비 이송 다리수술…푸틴 제안에 비밀관저 머물러”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다주택’ 황현희 “부동산 안 팔고 버텨야”…논란일자 “판단 부족했다”
4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5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6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 범행전 예행연습했나
7
이란戰 뜻밖의 승자는 韓 해운사…‘바다위 원유 창고’ 대박
8
“광주에 이렇게 긴 줄 처음” 온라인서 난리난 떡집
9
“낯이 익은데…” 5일만에 같은 금은방 턴 40대女 덜미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3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4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5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6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7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8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9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10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모즈타바, 러 극비 이송 다리수술…푸틴 제안에 비밀관저 머물러”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다주택’ 황현희 “부동산 안 팔고 버텨야”…논란일자 “판단 부족했다”
4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5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6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 범행전 예행연습했나
7
이란戰 뜻밖의 승자는 韓 해운사…‘바다위 원유 창고’ 대박
8
“광주에 이렇게 긴 줄 처음” 온라인서 난리난 떡집
9
“낯이 익은데…” 5일만에 같은 금은방 턴 40대女 덜미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3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4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5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6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7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8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9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10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자 화장실서 상습 불법 촬영하다 잡혔는데…법원은 영장 기각
北 연계 해킹조직 코니, 카카오톡 악용해 악성코드 확산
119 신고에도 발견 못해 숨진 30대 공무원 사인 “대동맥박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