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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비서 성폭행 혐의 전면 부인…김지은 씨 맨 앞자리서 재판 지켜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02 14:07
2018년 7월 2일 14시 07분
입력
2018-07-02 13:32
2018년 7월 2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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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53·불구속)의 첫 재판에 비서 김지은 씨(33)가 모습을 드러냈다.
2일 오전 11시 서울서부지법 303호에서 열린 안 전 지사 재판(형사합의 11부 부장판사 조병구)에 참석한 김 씨는 검정 외투 차림으로 머리를 뒤로 묶은 채 좌측 방청석 맨 앞자리에 앉아 1차 공판이 진행되는 모습을 지켜봤다.
앞서 두 차례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이 재판부에 공판 전체를 비공개 진행해줄 것을 요청한 이유는 김 씨에 대한 2차 피해 우려와 함께 김 씨가 모든 재판 과정을 방청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먼저 안 전 지사가 재판 시작 직전인 10시55분 피고인석에 앉았고, 뒤이어 10시58분께 김 씨가 방청석에 앉았다.
김 씨는 표정 없이 정면을 바라봤고, 안 전 지사는 신원과 직업 등을 확인할 때 외에는 눈을 감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수척한 모습이었다.
검찰이 안 전 지사와 김 씨의 행적이 담긴 구체적인 공소 사실을 읽어나가자 김 씨는 고개를 떨궜다. 눈을 감고 앉아 전혀 움직임을 보이지 않던 안 전 지사 또한 안경을 벗고 눈을 만졌다.
이날 검찰은 “극도로 비대칭적인 지위와 영향력을 악용했다”며 안 전 지사가 출장지 등에서 김씨에게 담배·맥주 등을 자신의 방으로 가져다줄 것을 지시한 행위 등에 대해 “덫을 놓고 먹이를 기다리는 사냥꾼과 같은 상황을 연출했다”고 표현했다.
안 전 지사 측은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변호인은 “행동 자체는 있었지만, 피해자 의사에 반해 행한 것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위력의 존재와 행사가 없었고, 설령 위력이 있었다고 해도 성관계와 인과관계가 없으며, 범의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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