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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세월호 4주기 추모…“더 노력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5 15:53
2018년 4월 15일 15시 53분
입력
2018-04-15 15:50
2018년 4월 15일 15시 5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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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표창원 의원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세월호 4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아픈 희생들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 다 하겠다”고 밝혔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딸 또래 친구들... 4년이 흘렀지만 우린 아직 ‘달라졌다, 이젠 괜찮아’라고 말해주지 못하는 상황인 듯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표 의원은 “학생들 뿐 아니라 일반인 희생자들과 생존자들, 민간 잠수사분들께 참 죄송한 4월인 듯하다”면서 “그만큼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안전하고, 더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더 공정하며, 어떤 이유로도 차별하지 않고, 공직과 권한 가진 자들이 제 역할 제대로 하는 나라 만들어 그 아픈 희생들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월호 4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전국 각지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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