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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등 北 대표단 도착…전용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혀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9 13:58
2018년 2월 9일 13시 58분
입력
2018-02-09 13:54
2018년 2월 9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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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송 캡처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을 태운 \'김정은 전용기\'가 9일 오후 1시 47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대표단이 탄 김정은 전용기의 편명은 \'PRK-615\'다. PRK(People\'s Republic of Korea)는 북한의 영문 공식 약자다. 전용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글자와 북한기가 적혀 있었다.
2박 3일 일정으로 방남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이 포함돼 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공항에서 이들을 맞이한다. 공항 의전실에서 대화를 나눈 뒤 평창으로 이동해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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