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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예술단 공연에 日언론 뜨거운 관심…“가십거리”,“정치적 배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8 18:44
2018년 2월 8일 18시 44분
입력
2018-02-08 18:32
2018년 2월 8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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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삼지연관현악단(예술단)이 강원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특별공연을 펼치는 8일, 일본 언론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을 취재하기 위해 강릉아트센터를 찾은 후지텔레비전의 나가마쯔 유지로 기자는 “북한 예술단을 직접 볼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에 관심이 많이 간다”며 “가십거리 정도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지텔레비전의 다른 관계자는 “응원단이 방문하는 현장에선 북한 응원단 이쁘다, 아름답다고 관심을 갖는 일본 언론들도 많다”고 전했다.
교도통신 관계자는 “방송사에서 특히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 언론은 ‘미녀 응원단의 가방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마이니치신문의 한 관계자는 “북 응원단이나 예술단의 공연은 정치적인 배경이 깔려있다고 본다”며 “아베 신조 총리의 외교 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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