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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판문점 연락채널 개통에…“상시대화 가능한 구조로 가는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3 14:08
2018년 1월 3일 14시 08분
입력
2018-01-03 13:59
2018년 1월 3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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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
청와대는 북한이 3일 오후 3시 30분부터 판문점 연락채널을 다시 개통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의미가 크다"라고 평가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상시대화가 가능한 구조로 가는 것으로 평가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조선중앙방송에 출연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위임에 따른 입장을 발표하며 판문점 연락채널을 다시 개통하겠다고 밝혔다.
또 리 위원장은 "우리는 최고지도부의 뜻을 받들어 진지한 입장과 성실한 자세에서 남조선 측과 긴밀한 연계를 취할 것"이라며 "우리 대표단 파견과 관련한 실무적 문제를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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