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최민희 “신고리 5·6호기 위원회, 건설 재개 결론…이것이 민주주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20 12:39
2017년 10월 20일 12시 39분
입력
2017-10-20 12:26
2017년 10월 20일 12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최민희 전 의원 소셜미디어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건설 재개’를 권고안으로 최종 결론낸 것에 대해 “이것이 민주주의”라고 호평했다.
최민희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론화 시민참여단 최종 설문조사 결과)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 59.5%, 탈원전정책 53.2%”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전 의원은 “찬반 갈등 사안을 시민참여 공론화 방식으로 풀어간 문재인 정부의 합리적 결정과 시민 숙의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형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론화 시민참여단 최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5일 신고리 5 ·6호기 건설중단 여부와 관련해 시민참여단 471명이 참여한 최종 4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설재개 의견 비율이 59.5%로, 건설중단 의견을 표명한 40.5%보다 19%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김 위원장은 “현재 공사가 일시 중단된 신고리 5 ·6호기에 대해 건설을 재개하도록 하는 정책 결정을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