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가 말말말/10월8일] 트럼프 “유감…단 한 가지는 효과가 있을 것”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0월 8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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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이다, 그러나 단 한 가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신의 트위터에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임 미 대통령들의 협상은 효과가 없었기에 강력한 대응을 시사하며)

◆“그 단 한 가지가 당신이 물러나는 것이냐.” (미국 민주당 테드 리우 하원의원, 트럼프 대통령의 ‘단 한 가지 효과’ 발언을 비꼬며)

◆“또 다른 대리전을 절대로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지금, 여기 한반도에 살고 있다.” (소설가 한강, 미국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미국이 전쟁을 언급할 때 한국은 몸서리 친다’는 제목의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수시로 ‘대북 군사옵션’을 언급하는 것을 비판하며)

◆“대규모 수명연장 작업을 거치지 않고도 앞으로 수십 년 동안 더 운영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마이클 슈미트 미국 공군 전폭기사업단장,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장거리 전략 폭격기 B1-B ‘랜서’가 앞으로 20년 이상 현역으로 활약할 수 있다며)

◆“정부는 지금까지 한미 FTA (재협상은) 없다고 얘기를 해왔다.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재협상에 나서게 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절차가 시작된 이유를 정부가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며)

정미경 기자mick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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