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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박성진, 극우논객 변희재 포스텍에 초청해 토론…학교로 돌아가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8 10:14
2017년 9월 8일 10시 14분
입력
2017-09-08 09:51
2017년 9월 8일 09시 51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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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박성진, 극우논객 변희재 포스텍에 초청해 토론…학교로 돌아가라”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8일 “극우논객이며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가장 앞장서서 폄훼하는 변희재를 박성진 후보자가 포스텍 교수로서 주도적으로 포스텍에 초청하여 토론했다고 한다”라고 지적했다. 한 매체의 보도를 인용한 것.
박 전 대표는 이날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런 사람이 문재인정부의 국무위원이 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박 전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철학과 이념, 역사관과 가치관이 의심스럽다”며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어서 포스텍으로 돌아가라”고 밝혔다.
박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11일 열린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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