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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책임론…김홍걸 “언론으로 인해 부실한 제품이 명품으로 둔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9 12:09
2017년 6월 29일 12시 09분
입력
2017-06-29 12:05
2017년 6월 29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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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은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언론도 문제”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언론이 띄워주고 문제점을 눈감아 주지 않았다면 부실한 제품이 명품으로 둔갑하는 \'안철수 신화\'는 처음부터 생기지 않았을 텐데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언론도 큰 문제”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안철수 전 후보는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국민 사과를 한 지난 26일부터 29일 오전 현재까지 입을 다물고 있다. 이에 안 전 후보가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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