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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경진 “별명 쓰까요정? 이젠 ‘요괴’라고 불려”…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3 10:39
2017년 6월 23일 10시 39분
입력
2017-06-23 10:27
2017년 6월 23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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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썰전’ 김경진
‘쓰까요정’으로 불리는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이 “요정이 아닌 요괴라는 말을 듣는다”고 털어놨다.
김경진 의원은 22일 JTBC ‘썰전’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MC 김구라는 김 의원의 별명 ‘쓰까요정’을 언급하며 “많은 분들이 지금도 그렇게 불러주시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김 의원은 “거의 약발이 떨어진 것 같다”며 “제가 밀었던 (안철수) 대통령 후보가 당선이 안되니까 미움을 많이 받았다. 요정이 아니라 요괴라는 말을 듣는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그는 “선거에서 지면 당연한 결과”라며 “나락으로 떨어졌으니까 다시 2000km 고지를 한 발짝 씩 올라간다는 마음으로 정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해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검사 출신 다운 노련한 신문으로 ‘쓰까요정’이라는 별명은 얻으며 청문회 스타로 떠오른 바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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