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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교문위, 도종환 문화부 장관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5 20:20
2017년 6월 15일 20시 20분
입력
2017-06-15 19:42
2017년 6월 15일 19시 4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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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15일 채택됐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에 이어 현역 의원 중엔 세 번째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도종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교문위는 “도종환 후보자는 제 19대·20대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교문위 위원,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당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며 “시인으로서도 꾸준히 문화예술 활동을 해오는 등 문체부 장관의 직무와 관련 있는 활동을 계속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문체부 장관으로서의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식견, 역량을 바탕으로 국정농단 사태 수습·재발 방지 조치를 진정성 있게 추진하고자 하는 후보자 의지를 고려할 때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이유를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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