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아베총리 통화…“북한 도발, 결코 용납할 수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30 20:58
2017년 5월 30일 20시 58분
입력
2017-05-30 19:54
2017년 5월 30일 1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30일 통화에서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 등 도발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는 데에 인식을 함께 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전화 통화를 통해 약 15분간 회담했다고 일본 시사통신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통화에서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에 대해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일치한 입장을 보였다.
두 정상은 또 유엔의 장을 비롯, 한·미·일 3개국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방침을 확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영화 ‘Her’ 현실로… 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하는 AI 나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저씨 제발” 투신하려던 40대男 살린 여고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회 상임위원장도 강성 친명, 법사 박주민-정무 김병기 거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