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청래 “문재인 초등학교 사인서 ‘대통령 진심’ 느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6 17:42
2017년 5월 16일 17시 42분
입력
2017-05-16 17:38
2017년 5월 16일 17시 3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정청래 전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16일 사인을 받으려는 초등학교 학생을 기다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이 한 장의 사진에서 진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른 아이들, 사인 받는 것이 얼마나 부러웠을까”라고 물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의원은 “뒤늦게 책가방에서 사인지를 찾고 있는 아이를 정성스레 기다려주는 대통령”이라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이 한 장의 사진에서 진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미세먼지 바로 알기 교실’ 참관 차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은정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학생들에게 사인 요청을 받았고, 문 대통령은 거부하지 않고 최대한 응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건-범죄자 같아야 檢 직접수사 가능”… 법무부, 검사 수사개시 범위 더 좁힌다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한복 맞아?”…사우디 코리아 빌리지 기괴한 한복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