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사전투표율 오후 4시 9.45%, 작년 총선의 2배 넘어…투표율 1위 전남 ‘13.89%’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4 16:56
2017년 5월 4일 16시 56분
입력
2017-05-04 16:18
2017년 5월 4일 16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째날인 4일 오후 4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9.4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9710명 가운데 401만6380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4월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날 오후 4시 기준 투표율은 4.46%, 2014년 6월 지방선거 때는 3.84%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도로 13.89%를 기록했고, 이어 세종(12.92%), 광주(12.61%), 전북(12.38%)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7.80%였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5일까지 이틀간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12.2%, 2014년 지방선거 때는 11.5%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패딩 거위털 허위표기 적발…구스다운이라더니 ‘덕다운’이라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