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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송영길-박주민과 SBS 허위보도 항의 방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3 12:32
2017년 5월 3일 12시 32분
입력
2017-05-03 12:30
2017년 5월 3일 12시 3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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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혜원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3일 자당 송영길·박주민 의원과 전날 세월호 인양 관련 보도를 한 SBS에 항의 방문했다.
손혜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BS 허위보도 항의 방문 송영길, 박주민 의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손혜원 의원은 송영길·박주민 의원과 함께 SBS 로비에서 관계자와 대화를 나눈다.
앞서 SBS 전날 보도에서 “솔직히 말해 이거(세월호 인양)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갖다 바치는 것”이라는 해양수산부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이에 박주민·박광온 의원 등 민주당 측은 “해양수산부 일부 공무원의 공작적 선거개입 시도를 강력 규탄하며 무책임한 보도 태도에 항의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SBS 측은 3일 오전 “일부 내용에 오해가 있다”고 해명 보도했다.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 인양추진단장 겸 현장수습본부장도 같은날 목포신항 취재지원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SBS의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허위보도에 대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면서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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