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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토론’ 시청률 26.4%, 첫 토론 2배 이상…드라마 시청률은 ‘하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0 11:27
2017년 4월 20일 11시 27분
입력
2017-04-20 11:25
2017년 4월 20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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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2017 대선후보 KBS 초청 토론회’ 시청률이 26.4%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SBS ‘대선후보 토론’ 시청률(1부 11.6%·2부 10.8%)의 2배 이상이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9일) 밤 방송된 KBS 1TV \'2017 대선후보 KBS 초청 토론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6.4%로 나타났다.
공식선거운동 개시 이후 첫 토론회인데다, 처음으로 스탠딩 토론 방식이 도입된 데 따른 관심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토론회는 후보들이 주제당 각자 9분이라는 일정한 시간을 갖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이었다. 사회자가 거의 개입하지 않을 정도로 후보들의 자유토론이 이뤄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특정 후보에게 질문이 몰리는 현상과 질문·답변 시간이 고루 분배되지 않았다는 점 등에 대한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한 지상파 3사의 수목드라마 시청률은 평소보다 2~5%p 정도 떨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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