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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여명거리 준공식… 김정은, 외신 불러 건재 과시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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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03:21
2017년 4월 14일 03시 21분
입력
2017-04-14 03:00
2017년 4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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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13일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북한 당국은 이날 새벽 평양에 머물고 있는 외신기자 200여 명에게 ‘빅 이벤트’가 있다고 통보해 6차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도발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게 했다. 왼쪽부터 마원춘 국무위원회 설계국장, 두 명 건너 김정은,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 한 명 건너 박봉주 내각 총리.
평양=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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