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 김정은, 외신 불러 건재 과시
AFP
업데이트
2017-04-14 03:21
2017년 4월 14일 03시 21분
입력
2017-04-14 03:00
2017년 4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13일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북한 당국은 이날 새벽 평양에 머물고 있는 외신기자 200여 명에게 ‘빅 이벤트’가 있다고 통보해 6차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도발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게 했다. 왼쪽부터 마원춘 국무위원회 설계국장, 두 명 건너 김정은,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 한 명 건너 박봉주 내각 총리.
평양=AFP
#북한
#김정은
#여명거리
#준공식
#외신
#평양
#핵실험
#미사일
#icb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살아서 나온 게 행운”…193개국 여행한 덴마크 남성이 北서 겪은 일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 80대 운전자, 건물로 돌진
가위로 손님 귓불 자른 미용사…벌금 100만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