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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조폭 동원? 기념사진 SNS서 확산…“빠른 해명하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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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13:41
2017년 4월 6일 13시 41분
입력
2017-04-06 13:33
2017년 4월 6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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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참석한 한 행사에 조직폭력배가 동원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안 후보는 지난달 24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청년의 숲\' 포럼에 참석해 청년들과 간담회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문제는 이때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다. 안 후보는 검은색 양복을 입은 청년들과 환히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에 한 누리꾼은 5일 SNS를 통해 사진 속 남성들이 전북 전주의 폭력조직 \'O파\'라고 주장했다.
이 누리꾼이 주장한 \'O파\'는 지난해 11월 17일 새벽 5시30분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장례식장 주차장에서 전주 W파와 세력 다툼을 이유로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
이에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집단 난투극을 벌인 혐의로 조직폭력배 이 모씨(32) 등 35명을 지난 2월 21일에 구속했다.
한편 현재 안 후보와 \'O파\'라고 주장되는 청년들의 사진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국민의당 빠르게 해명하길", "조폭이면 대박이다", "무섭다. 조폭이라니", "박지원 빨리 해명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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