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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안철수, 목소리 바뀌었다…‘빙의’됐을 때 나타나는 현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4 13:05
2017년 4월 4일 13시 05분
입력
2017-04-04 12:37
2017년 4월 4일 1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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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전우용 씨 트위터
역사학자 전우용 씨가 "안철수 후보 목소리가 바뀌었다. 목소리 바뀌는 건 무엇인가에 '빙의' 됐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 현상"이라고 밝혔다.
전우용 씨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기 '정체성'을 바꿔서라도 권력을 잡고야 말겠다는 그 강한 의지에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다"며 안철수 국민의당 경선 후보에 대해 언급했다.
뒤이어 올린 게시글에는 "안철수 후보가 '목소리'를 바꾼 건, 혹시 이제까지와는 다른 세력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결의를 표명하는 것 아닐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제의 안철수와 오늘부터의 안철수는 다르다. 어제까지 안철수가 대변했던 세력과 오늘부터 안철수가 대변할 세력도 다르다는"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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