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민주당 충청경선]문재인, 47.8% 1위 ‘문재인 대세론’ 이어가…안희정, ‘텃밭’서 36.7%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9 18:49
2017년 3월 29일 18시 49분
입력
2017-03-29 18:47
2017년 3월 29일 18시 4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문재인 후보가 29일 민주당 충청경선에서 득표율 47.8%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문 후보는 호남경선에 이어 ‘문재인 대세론’을 이어갔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충청권 순회경선에서 득표율 47.8%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안희정 후보는 자신의 ‘텃밭’인 충청권에서 36.7%를 기록,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15.3%를 기록한 이재명 후보, 4위는 0.2%에 그친 최성 후보였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횡설수설/우경임]9번째 중도 사퇴… 교육과정평가원장 잔혹사
이배용 “尹, ‘王’자 무속 논란 재우려 기독교 접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