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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호남경선, 오후 6시 30분 발표…‘유출 문건 순위? or 예상 밖 결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7 17:23
2017년 3월 27일 17시 23분
입력
2017-03-27 17:05
2017년 3월 27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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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불어민주당 공식 홈페이지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27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진행한 호남권 경선 결과 발표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민주당 호남경선은 전국 4개 권역 중 첫 번째로 치러졌으며,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이 참석해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정견발표를 가졌다.
이후 호남경선 현장투표는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50분까지 80분 동안 진행됐으며, 최종결과는 오후 6시 30분 쯤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2일 치러진 전국투표소 투표 결과와 25~26일 진행된 ARS투표 결과, 27일 순회경선 대의원투표 결과가 모두 공개된다.
앞서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허위라고 밝힌 ‘현장투표 결과 유출 문건’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가 1위, 이재명 시장이 2위, 안희정 지사가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날 경선 결과와의 일치 여부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민주당 경선은 이날 호남을 시작으로 ▲충청권(ARS 3월27∼28일, 순회투표 29일) ▲영남권(ARS 3월 29~30일, 순회투표 31일) ▲수도권·강원·제주(ARS 3월31~4월2일, 순회투표 4월3일)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4월 3일을 기점으로 과반을 확보한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 5일 후인 4월 8일에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린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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