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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황교안, 제2의 반기문 될 뻔했는데 다행…불출마 선언 잘한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5 16:29
2017년 3월 15일 16시 29분
입력
2017-03-15 16:28
2017년 3월 15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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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청래 의원 트위터 캡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 전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황교안, 잘 하셨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19대 대통령 선거일이 5월 9일로 공식 발표됐다”며 “현직 대통령이 없는 상태에서 치러지는 대선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것은 잘 한 일”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자칫 제2의 반기문이 될 뻔했는데 다행”이라며 “앞으로 잘해주시라”고 전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안정적 국정을 위해 대선에 불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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