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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미국 한반도 전술핵재배치 검토…북한 ‘핵의지’ 꺾는데 도움되면 찬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6 09:17
2017년 3월 6일 09시 17분
입력
2017-03-06 09:15
2017년 3월 6일 09시 1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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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인제 SNS 캡처
북한이 6일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가운데, 이인제 전 의원은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이인제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국이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를 검토한다는 보도”라면서 “전술핵 재배치가 북한의 핵 의지를 꺾는데 도움이 된다면 찬성”이라고 밝혔다. 다만, “북핵을 기정사실화시키는 구실이 된다면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를 대북 옵션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 핵시설에 대한 선제 타격을 포함해 새로운 대북 정책을 구상 중이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 엿새째인 6일 오전 7시 36분경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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