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규철 “‘특검 출석’ 안봉근, 피의자 신분 변환될 가능성도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0 19:49
2017년 2월 20일 19시 49분
입력
2017-02-20 19:47
2017년 2월 20일 19시 4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안봉근 전 비서관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0일 소환 조사를 받고 있는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51)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특검팀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안봉근 전 비서관은 비선진료 의혹 등과 관련해 소환했고 원론적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변환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검찰 출석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안봉근 전 비서관은 이날 특검 사무실에 도착해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제2부속 비서관으로 근무하면서 최순실 씨를 관저로 출입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봉근 전 비서관은 앞서 국회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참했다.
공식 수사 종료까지 열흘도 남겨두지 않은 특검팀은 안봉근 전 비서관을 상대로 최순실 씨 등에게 편의를 제공한 이유 등을 물을 방침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북송금 진술번복 의혹’ 안부수,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 인정 어려워”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