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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김정남 암살에 놀란 野, 사드 반대…선거 불리해질 것 같으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6 12:22
2017년 2월 16일 12시 22분
입력
2017-02-16 12:21
2017년 2월 16일 12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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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6일 야당측에서 사드 반대에 대한 재논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 "선거에서 불리해질 것 같으니까 태도를 바꾸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정남 암살에 놀란 야당에서 사드반대 목소리가 바뀌고 있다. 참으로 한심하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북한은 암살 전후로 달라진 것이 없다. 우리 국민의 경각심이 달라졌을 뿐이다. 계속 사드반대를 하면 선거에서 불리해질 것 같으니까 태도를 바꾼다. 이게 책임 있는 야당인가!"라고 비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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