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인제 “김정남 암살에 놀란 野, 사드 반대…선거 불리해질 것 같으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6 12:22
2017년 2월 16일 12시 22분
입력
2017-02-16 12:21
2017년 2월 16일 12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6일 야당측에서 사드 반대에 대한 재논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 "선거에서 불리해질 것 같으니까 태도를 바꾸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정남 암살에 놀란 야당에서 사드반대 목소리가 바뀌고 있다. 참으로 한심하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북한은 암살 전후로 달라진 것이 없다. 우리 국민의 경각심이 달라졌을 뿐이다. 계속 사드반대를 하면 선거에서 불리해질 것 같으니까 태도를 바꾼다. 이게 책임 있는 야당인가!"라고 비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행-부양 거부, 상속제외 패륜에 넣어야”… 사회적 합의가 관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직무 긍정평가 24%… 쇄신 부족-윤한 갈등에 ‘횡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