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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울산 태극기 집회 참석…대통령, 탄핵 받을 이유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1 15:04
2017년 2월 11일 15시 04분
입력
2017-02-11 15:02
2017년 2월 11일 15시 0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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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상현 의원 SNS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은 촛불·태극기 집회가 열리는 11일 “대통령께서는 탄핵 받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윤상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애국의 도시 울산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 다녀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대통령 탄핵은 중대한 헌법위반사항이 있어야 하는데, 중대한 위반사항이 없는데도 대통령을 탄핵했다”면서 “대통령께서는 탄핵 받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야당만 추천한 특검은 정치적 중립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윤상현 의원은 이날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연설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박 대통령 탄핵 심판의 신속한 결정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도 열린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탄핵 총력 투쟁에 나서자”면서 “염치도 법치도 내던져버린 박근혜 정권의 마지막 몸부림, 민심의 횃불로 잠재울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 대표는 “4시부터 이재명 시장님과 탄핵 버스킹을 진행한다”면서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 있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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