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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태극기집회 간 김진태 “‘독립 운동’ 분위기…고국 걱정돼 잠 못 주무신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8 13:23
2017년 1월 28일 13시 23분
입력
2017-01-28 13:17
2017년 1월 28일 13시 1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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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진태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28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교민 간담회 소식을 전하면서 “독립 운동하는 분위기”라며 “고국이 걱정돼서 잠을 못 주무신다고 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해외 태극기 제1보”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캐나다, 독일 태극기집회에 참석한다”고 밝힌 김진태 의원은 28일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했다”면서 “교민 간담회를 하는데 독립 운동하는 분위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간담회에 참석한 사람이) 고국이 걱정돼서 잠을 못 주무신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진태 의원은 지난 15일 ‘태극기집회 참석 후기’라는 제목의 글에서 “구름 관중 앞에서 연설할 수 있는 영광이 또 없다”면서 “태극기 집회는 중독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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