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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朴대통령을 희롱해? ‘더러운 잠’ 표창원, 공동 고발 1000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5 08:48
2017년 1월 25일 08시 48분
입력
2017-01-25 08:44
2017년 1월 25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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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카페 캡처
박사모 카페 캡처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박사모 공식 카페에는 "표창원 공동 고발 1000명 넘었답니다"라는 제목에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많이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직 박근혜 대통령님 희롱한 표창원 공동고발 참여안하신 분들 참여 부탁드린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 해당 글에 따르면 1997년생부터 전국 팔도는 물론, 미국, 캐나다, 영국에 있는 재외 동포까지 '더러운 잠' 그림에 분노하고 아파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박사모 회원들은 반드시 표 의원을 응징해야 한다며 공동 고발 참여 방법을 독려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현재 논란의 중심이 된 그림은 프랑스 유명 화가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더러운 잠'이다.
'더러운 잠'에는 나체롤 누워 있는 박 대통령과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초상 사진, 사드 미사일이 그려져 있다. 옆에는 주사기로 만든 다발을 든 최순실 씨도 등장한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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