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반기문, 최악 유엔총장…대통령 자격·자질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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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월 12일 18시 26분


사진=이재명 성남시장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이재명 성남시장 소셜미디어 캡처
이재명 성남시장은 12일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겨냥해 “최악 유엔총장”이라고 맹비난 했다.

이재명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반기문 총장?”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적폐청산과 공정국가 건설을 위해선 대통령의 청렴강직과 능력이 중요하다”면서 “(반기문 전 총장은) 최악 유엔총장, 외교행낭, 23만 불 수수의혹, 친인척 비리로 대통령의 자격과 자질에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득권 청산과 공정한 새 질서를 기득권자에 기대하는 건 연목구어일 뿐”이라고 적었다.

한편, 반기문 전 총장은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교체를 이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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