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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17일 탄핵반대 집회 참석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6 18:22
2016년 12월 16일 18시 22분
입력
2016-12-16 15:26
2016년 12월 16일 15시 2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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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진태 새누리당 의원/동아일보DB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는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17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다.
김진태 의원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일 탄핵반대 애국집회에 저도 참석한다”면서 “이 추위에 고생하실 분들을 생각하니 가만있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머릿수 하나라도 보태야겠다.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내일(17일) 두 시 광화문에서 만나자”고 적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팬클럽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등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는 17일 오전 11시부터 헌법재판소 인근 서울 안국역 앞에서 ‘지키자 헌법재판소! 가자 청와대!’ 집회를 갖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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