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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최경희 어록’ 화제…도저히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5 17:14
2016년 12월 15일 17시 14분
입력
2016-12-15 17:09
2016년 12월 15일 17시 0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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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청래 소셜미디어 캡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최경희 전 이화여대 발언을 소개하면서 “최경희 증인은 오늘 ‘원래 남자를 둘이 만나지 않는다’는 사실 말고 밝힌 게 없다”고 비꼬았다.
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경희 어록 화제”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경희 전 총장은 이날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원래 남자를 둘이 (따로) 만나지 않는다”, “전공이 이공계라서 그런지 (정윤회가 누군지) 그렇게까지 잘 몰랐다” 등의 발언을 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최경희 증인은 오늘 ‘원래 남자를 둘이 만나지 않는다’는 사실 말고 밝힌 게 없다”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세치 혀로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도저히 분노한다”고 비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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