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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우병우 현상금’ 펀딩 계좌 공개…“공개수배 우병우 잡을 때까지 계속 고고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2 17:04
2016년 12월 12일 17시 04분
입력
2016-12-12 15:28
2016년 12월 12일 15시 2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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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봉주 전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의원은 12일 “현재 (우병우 수배) 현상금이 1055만 원”이라면서 우병우 현상금 펀딩 계좌를 공개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정 망가뜨리고 도망 중인 우병우를 현상 수배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의원은 “국민수사대가 (우병우를) 추적 중”이라면서 “곧 잡는다”고 적었다.
이어 “현재 현상금 1055만 원”이라면서 현상금 펀딩 계좌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펀딩은 (우병우를) 잡을 때까지 쭉 가고 액수는 날마다 공개한다”며 “공공의적 잡을 때까지 계속 고고씽~!”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가족과 함께 자취를 감췄다.
이에 정치권과 누리꾼들이 이례적으로 합심해 ‘우병우 찾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27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 출석요구서가 처음 송달된 기점으로 보면 우병우 전 수석은 자취를 감춘 지 16일째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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