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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노회찬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 ‘스스로 물러난다’ 아니면 말씀 안하는 게 좋을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9 14:13
2016년 11월 29일 14시 13분
입력
2016-11-29 14:11
2016년 11월 29일 14시 1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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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회찬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29일 오후 2시30분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에 대해 “스스로 물러난다는 내용이 아니라면 아무 말씀 안하는 게 좋을 듯 (하다)”고 밝혔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곧 대통령 3차 (대국민) 담화 발표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후 2시30분 3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3차 대국민 담화를 통해 다시 한 번 대국민 사과를 한 뒤, 퇴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구체적인 건 담화 내용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즉각적인 하야 발표는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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