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朴대통령, 김현웅 법무부 장관 사표 수리 …최재경 민정수석은 보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8 18:01
2016년 11월 28일 18시 01분
입력
2016-11-28 17:44
2016년 11월 28일 17시 44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오후 김현웅 법무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하지만 최재경 민정수석비서관의 사표는 보류 했다고 덧붙였다.
김현웅 장관과 최재경 수석은 각각 지난 21일과 22일 사의를 전달했으나 그간 수리가 되지 않았다. 김현웅 장관과 최재경 수석은 검찰의 지난 20일 중간수사 결과 발표에 도의적 책임을 진다는 뜻에서 사표를 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펜치로 뚝딱거리더니…엄마 금목걸이 잘라 친구들 준 아들
90분 걸리던 주사를 5분만에… 셀트리온, ‘피하주사’ 개발 나서
“펜션 온수 욕조 즐기다 희귀병 감염”…英 여성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