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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정청래 “이번 역은 하야 역, 다음 역은 징역입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7 16:52
2016년 11월 27일 16시 52분
입력
2016-11-27 16:49
2016년 11월 27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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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청래 트위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전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즉각 퇴진 5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와 관련, “촛불기차는 지금 하야역을 통화하고 있습니다”라며 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역은 청와대를 지나 하야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다음역은 징역입니다. 징역에서는 수갑과 포승을 준비하십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26일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을 담은 것으로, 한 참가자가 지하철역 정거장 표지판을 본따 ‘청와대 → 하야 → 징역’이라고 적은 푯말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푯말에는 ‘다음 역은 징역 입니다’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라는 글도 담겼다.
한편 이날 전국 곳곳에서 열린 촛불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90만 명(연인원), 경찰 추산 33만여 명(순간 최다인원)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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