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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朴대통령에 양자회동 형식 ‘긴급 영수회담’ 요청 “현 상황 매우 엄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4 09:04
2016년 11월 14일 09시 04분
입력
2016-11-14 08:27
2016년 11월 14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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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정국 해법 마련을 위한 담판 성격의 ‘영수회담’을 전격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 대표는 14일 오전 6시 30분 당 핵심관계자를 통해 청와대 한광옥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날 오후 박 대통령과 양자회동 형식의 긴급회담을 열자”고 제안했지만, 아직 답을 듣지 못했다고 윤관석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영수회담이 성사되면 안건은 촛불집회 민심과 정국 해법 등 현안 전반이 될 것이라고 추 대표 측은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지금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민심의 정확한 전달, 해법을 열어놓고 얘기를 해야 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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