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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트럼프 승리 확실시…정부에 ‘트럼프TF’ 구성 제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9 15:06
2016년 11월 9일 15시 06분
입력
2016-11-09 14:55
2016년 11월 9일 14시 5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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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유철 의원/동아일보DB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9일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의 승리가 확실시 되자 “트럼프의 ‘아메리카 퍼스트’의 신고립주의 전략이 미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면서 “정부와 국회는 각각 ‘트럼프TF’와 ‘특위’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원유철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 대선에서 트럼프의 승리가 확실시 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원 의원은 트럼프의 승리가 확실시 되고 있는 요인으로 “‘아메리카 퍼스트’의 신고립주의 전략이 미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면서 “한미 관계, 동북아정세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우리도 ‘코리아퍼스트’의 입장에서 북핵과 FTA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면서 “이를 위해 정부와 국회는 각각 ‘트럼프TF’와 ‘특위’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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